태광그룹 '강원도 숲 조성사업' 지원 입력2020.10.20 17:18 수정2020.10.21 00: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그룹은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인 ‘큰 빛 한걸음’ 캠페인(사진)을 통해 소나무 묘목 1만 그루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발표했다. 9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캠페인은 걸음을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이뤄졌다. 태광그룹 임직원 4051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로 했던 3억 보를 넘겨 7억3000만 보 이상을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광그룹, 국내학사 장학생 선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허승조·사진)은 국내 4년제 대학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29기 국내학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학점 평점 3.0 ... 2 태광그룹, 수재민에 3억원 기부 태광그룹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수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을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태광그룹의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대표 홍현민·사진)은 도... 3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설립 30주년 “힘 닿는 데까지 재단을 키워 사회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하는 마지막 보시(布施)라고 생각합니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허승조·사진)의 초대 이사장인 고(故) 이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