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中企 동남아 진출 지원 입력2020.10.20 17:50 수정2020.10.21 01:1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전자상거래업체 11번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내외 플랫폼 간 연계사업’을 시작했다. 글로벌11번가에 입점된 상품 중 해외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 만한 상품을 골라 동남아시아 온라인 플랫폼 라자다와 쇼피, 큐텐 등에 올려준다. 무료로 판매 페이지를 번역하고 교육도 해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아울렛, 남양주에 펫파크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6일 경기 남양주에 개장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펫파크를 설치한다. 스페이스원 B관 옥상정원에 1322㎡ 규모의 펫파크 흰디하우스를 열고 반려견 놀이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유통... 2 배민, '전국별미' 서비스 확대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서울 일부 지역에서 선보였던 ‘전국별미’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전국별미 서비스는 신선식품 생산자·소비자 직거래 온라인 장터다. 이용자가 배민 앱 전국별미 ... 3 신세계조선, 쉐라톤 명동 개장 신세계조선호텔이 오는 30일 서울 중구에 비즈니스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을 개장한다. 종로와 광화문, 명동의 비즈니스 및 관광 투숙객이 주 타깃이다. ‘힙지로(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