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가 차세대 경제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20 월드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일본 도쿄와 중국 베이징에서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중국에서는 화베이 지역 한인 차세대 및 창업 준비생 100명이 참가했다. 일본에서는 ‘코로나 시대의 위기와 찬스-언택트 시대를 선도하는 비즈니스’를 주제로 도쿄 지역 한인 청년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