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개월 만에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20 17:38 수정2020.10.21 00:5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덕수궁 수문장 교대의식과 순라행렬이 262일 만에 재개됐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 학원강사 2만명 코로나 전수 검사한다 서울 강남구 학원 3000여 곳의 강사 2만여 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시행된다. 지난 19일 강남구 대치동의 입시학원 강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 2 부천서 중·고교생 형제 등 7명 확진…2개교 폐쇄 경기도 부천시의 학교 2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천시는 20일 원미동에 거주하는 중학생 A군과 고등학생 B군 형제 등 모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3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400명대…누적 9만4727명 일본에서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확진자가 400명대로 늘었다. NHK 집계에 따르면 20일 오후 8시 기준 일본 전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3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9만4727명이다.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