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입력2020.10.20 17:55 수정2020.10.21 00:4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시가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철새도래지인 동구 안심습지와 주변 도로를 통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축제 갈증' 속 부산영화제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국내외 선정 작품 140여 편의 감독과 배우를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게스트와의 만남’ 행사가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무국은 21일부터 3... 2 SK가스·동서발전 '1.5兆 그린뉴딜' 손 잡았다 한국동서발전과 SK가스가 울산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울산시는 지난 19일 울산시청에서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 대구시 내년 전면 무상급식…중학교 신입생엔 교복 지원 대구시가 내년부터 고교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하기로 했다. 중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시교육감은 20일 대구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