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산업은 10월 서울시 성동구 도선동 2번지 외 4필지에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9층, 전용면적 23~29㎡ 오피스텔 112실로 조성된다. 일대에 보기 드문 복층형 오피스텔로 투자를 원하는 임대인과 실수요자까지 고르게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는 우수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2·5호선과 분당선, 경의중앙선, ITX청춘선, 동북선 경전철(예정)이 정차하는 동북권 교통 요충지 왕십리역이 300m 내 위치한다. 총 6개 전철라인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25년에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출구가 사업지 인근에 예정되어 있다.

왕십리에서 중계동 은행사거리를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완공되면 상계에서 왕십리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지하철 환승 없이 강남, 종로, 신촌, 용산, 잠실 등 서울 주요 지역을 30분 내 닿을 수 있으며, 성수대교,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로 등 도로망을 이용해 서울 곳곳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성동구 행당동 268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문의 : 1811-8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