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계속되는 상승세…'주안 센트럴팰리스'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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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면의 악화로 부동산 시장 전반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인천의 부동산은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정부의 7·10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도 인천의 매매가와 전세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13일에 발표된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8월 초 기준 인천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7월 말보다 0.19% 올랐다. 지역 내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6·17 대책을 전후해 0.4%까지 급상승한 바 있다. 인천 원도심인 미추홀구가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미추홀구 내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신도시 급의 새로운 명품주거타운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주변 분양아파트 완판 사례로 이미 검증된 미추홀 명품주거타운의 중심입지를 선점한 지역에 신규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주안 센트럴팰리스’이다.
미추홀구 주안동 504-4번지 일원에 들어설 주안 센트럴팰리스는 지하 2층~지상 38층에 9개동, 총 1,320세대(예정)의 대단지 규모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인 59㎡·72㎡·84㎡로 구성되어 있어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안 센트럴팰리스는 인천2호선 시민공원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여 인기 높은 역세권 아파트가 될 예정이며, 1호선 환승역인 주안역, GTX-B노선 인천시청역의 수혜지여서 서울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차량이용시 인주대로, 도화IC, 문학IC, 제 1·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갖춰진 생활 인프라도 주안 센트럴팰리스의 장점이다. 미추홀구는 예전부터 인천의 원도심으로써 인천사랑병원과 많은 의료기관이 형성되어 있어 역세권 상권과 백화점, 전통시장 등 쇼핑문화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공공시설 및 문화시설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이번 명품주거타운의 형성으로 완벽한 인프라의 확충과 도시미관 개선이 이루어지게 돼 뛰어난 주거 만족감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주안 센트럴팰리스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주안초를 비롯해 인천남부초, 도화초, 학익여고, 인천고, 인하사대 부속고 등 우수한 명문 교육환경이 단지와 인접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자녀들의 학습능률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향후 수도권 광역철도인 GTX-B가 개통하게 되면 서울역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고 인천 2호선 연장도 계획 중이라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인천 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주안 센트럴팰리스를 주목하는 이유다.
주안 센트럴팰리스의 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6-12에 위치하고 있다. 홍보관은 코로나19에 대한 염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매일 철저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의 동선관리 및 안전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췄다. 사전연락 후 방문하면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홍보관을 둘러볼 수 있다.
문의 : 1600-0577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지난 달 13일에 발표된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8월 초 기준 인천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7월 말보다 0.19% 올랐다. 지역 내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6·17 대책을 전후해 0.4%까지 급상승한 바 있다. 인천 원도심인 미추홀구가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미추홀구 내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신도시 급의 새로운 명품주거타운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주변 분양아파트 완판 사례로 이미 검증된 미추홀 명품주거타운의 중심입지를 선점한 지역에 신규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주안 센트럴팰리스’이다.
미추홀구 주안동 504-4번지 일원에 들어설 주안 센트럴팰리스는 지하 2층~지상 38층에 9개동, 총 1,320세대(예정)의 대단지 규모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인 59㎡·72㎡·84㎡로 구성되어 있어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안 센트럴팰리스는 인천2호선 시민공원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여 인기 높은 역세권 아파트가 될 예정이며, 1호선 환승역인 주안역, GTX-B노선 인천시청역의 수혜지여서 서울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차량이용시 인주대로, 도화IC, 문학IC, 제 1·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갖춰진 생활 인프라도 주안 센트럴팰리스의 장점이다. 미추홀구는 예전부터 인천의 원도심으로써 인천사랑병원과 많은 의료기관이 형성되어 있어 역세권 상권과 백화점, 전통시장 등 쇼핑문화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공공시설 및 문화시설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이번 명품주거타운의 형성으로 완벽한 인프라의 확충과 도시미관 개선이 이루어지게 돼 뛰어난 주거 만족감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주안 센트럴팰리스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주안초를 비롯해 인천남부초, 도화초, 학익여고, 인천고, 인하사대 부속고 등 우수한 명문 교육환경이 단지와 인접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자녀들의 학습능률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향후 수도권 광역철도인 GTX-B가 개통하게 되면 서울역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고 인천 2호선 연장도 계획 중이라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인천 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주안 센트럴팰리스를 주목하는 이유다.
주안 센트럴팰리스의 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6-12에 위치하고 있다. 홍보관은 코로나19에 대한 염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매일 철저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의 동선관리 및 안전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췄다. 사전연락 후 방문하면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홍보관을 둘러볼 수 있다.
문의 : 1600-0577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