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규확진 1명 경로 불분명…자가격리 이탈도 1명 적발 입력2020.10.21 10:20 수정2020.10.21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에서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1명(578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21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578번은 수영구 거주자다.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밖에 자가격리 이탈자 1명이 불시점검에서 적발됐다. 해당자는 북구에 사는 70대 남성으로 쓰레기 배출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전담 공무원과 마주쳤다. 시 관계자는 "접촉자가 없고 사안이 경미해 계도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警, 조지호·김봉식 구속영장 신청…檢, 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첫 소환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맡은 경찰이 대통령실 압수수색이 불발되자 ‘임의제출’ 방식으로 우회로를 찾았다. 검찰은 계엄 발령 5분 전 열린 국무회의 참석... 2 경남 5개大, 금융기관과 '창업 생태계' 키운다 경상남도가 도내 5개 대학, 지역 금융회사와 손잡고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은 12일 거제시 소노캄호텔에서 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경남대·인제대&m... 3 울산 향토식품기업 복순도가, 길천산단에 지능형 수직농장 울산 향토식품 기업 복순도가가 울주군 길천일반산업단지에 수직농장을 포함해 대규모 공장 시설을 짓는다.울산시와 복순도가는 12일 길천산단 내 수직농장 건립을 위한 입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복순도가는 기존 전통주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