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가 "압류자산 현금화하면 한일관계 심각해질 것" 조준혁 기자 입력2020.10.21 13:06 수정2020.10.21 13: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달 16일 관저에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21일 "일제 징용 피해자 배상 소송 문제와 관련해 한국에서 압류된 일본 기업의 자산이 현금화되면 한일 관계에 매우 심각한 상황이 되므로 절대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문진표 기재 착오'…경찰 "대전 사망 80대, 접종일은 20일 아닌 19일" 대전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뒤 5시간 만에 숨진 것으로 알려진 80대의 접종 일이 당초 알려진 20일이 아니라 19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대전시와 대전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80대 A... 2 [속보] 인천시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자가격리자 등 포함 인천시는 인천 거주자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준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10명이다. 남동구에 사는 A씨(81·여)는 ... 3 [속보] 당국 "독감 무료접종 우려 안타깝다…엄중히 지켜보고 있어" [속보] 당국 "독감 무료접종 우려 안타깝다…엄중히 지켜보고 있어"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