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학원강사 코로나19 검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21 15:21 수정2020.10.21 15: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서울 대치2동 주민센터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원강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구는 관내 학원강사 2만여 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천 명씩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시행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천 일가족 새 집단발병…SRC 관련 86명 누적 확진 재활·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경기도 부천에서 가족 모임을 고리로 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낮 ... 2 코로나 백신은 단기 이슈…의료산업 장기투자 포인트는? [독점 UBS리포트] 요즘 시장의 주요 이슈 중 하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시장은 제약·바이오기업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과정에서 보이는 우여곡절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9일 스테판 밴슬 모더... 3 독감백신 사망 줄잇자…정은경, 오늘(21일) 오후4시 '긴급브리핑' 전국 각지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받은 이후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면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1일 오후 긴급 브리핑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오전 "인플루엔자 백신 관련해 오늘 오후 4시 정은경 청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