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효진, 어둠 속 빛나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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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앤오프(ONF) 효진이 빛나는 모델 아우라를 자랑했다.
한 패션·문화 매거진은 21일 효진과 함께 진행한 11월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효진은 'One Sheer Night of Hyojin'이란 콘셉트로 어둠속에서 나오는 역동적인 에너지부터 고요한 시간 속 흐르는 차분한 시크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한층 깊어진 차가운 눈빛과 소년미가 더해진 치명적 카리스마가 패션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효진은 2년 전 밤을 주제로 한 일상 속 모습부터 성공적으로 마친 Mnet '로드 투 킹덤'을 준비했던 과정들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놨다.
효진은 2017년 'ON/OFF'로 데뷔한 보이 그룹 온앤오프의 리더다. 온앤오프는 '아이돌 명곡 맛집'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로드 투 킹덤'에서 뛰어난 실력과 퍼포먼스로 최종 2위를 거머쥐면서 대중을 사로잡았다.
지난 8월에는 미니 5집 앨범 '스핀 오프(SPIN OFF)'를 발매, 데뷔 후 첫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 패션·문화 매거진은 21일 효진과 함께 진행한 11월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효진은 'One Sheer Night of Hyojin'이란 콘셉트로 어둠속에서 나오는 역동적인 에너지부터 고요한 시간 속 흐르는 차분한 시크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한층 깊어진 차가운 눈빛과 소년미가 더해진 치명적 카리스마가 패션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효진은 2년 전 밤을 주제로 한 일상 속 모습부터 성공적으로 마친 Mnet '로드 투 킹덤'을 준비했던 과정들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놨다.
효진은 2017년 'ON/OFF'로 데뷔한 보이 그룹 온앤오프의 리더다. 온앤오프는 '아이돌 명곡 맛집'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로드 투 킹덤'에서 뛰어난 실력과 퍼포먼스로 최종 2위를 거머쥐면서 대중을 사로잡았다.
지난 8월에는 미니 5집 앨범 '스핀 오프(SPIN OFF)'를 발매, 데뷔 후 첫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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