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더 무비' 예매율 1위…임영웅·영탁 등 TOP6 저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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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더무비' 개봉 D-1
예매율 1위 등극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에도 활약
예매율 1위 등극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에도 활약
!['미스터트롯: 더 무비'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01.24152663.1.jpg)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개봉을 하루 앞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35.2%로 1위를 기록했다. 롯데시네마 예매율은 58.1%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하는 작품인 점을 고려하면, 스크린 수 열세에도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17, 19일 진행된 '미스터트롯: 더 무비' 롯데시네마 시그니처 무비티켓 1차 판매는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완판을 기록했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도 동시 접속자 4만3000여 명이 몰려 뜨거운 TOP6의 인기를 입증했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22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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