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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46% "우리나라,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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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국정방향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공감한다는 응답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자료=한국리서치
    자료=한국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16~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우리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은 39%,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6%로 나타났다. 국정방향에 대한 공감과 비공감 응답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7%포인트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와 호감도는 국정방향 공감도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7%, 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47%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의 호감도 조사에서 조사대상의 50%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감이 간다고 응답했지만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은 45%였다.

    주변국에 대한 호감도는 미국이 가장 높고 일본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미국에 대한 호감도는 49.9도를 기록했다. 이 뒤를 러시아(39.6도), 북한(33.2도), 중국(29.6도), 일본(23.7도) 등이 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리서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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