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취약계층 아동 비대면 교육 입력2020.10.21 17:41 수정2020.10.22 02:4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포스코에너지와 원격수업으로 발생하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및 돌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사장(오른쪽)과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왼쪽)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폰12 출시 앞두고, 통신3사 "5G 확대"…알뜰폰 "자급제폰 공략" 오는 30일로 예정된 애플 아이폰12(사진)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통신 3사와 알뜰폰 업계, 삼성전자 등 제조사 모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통신 3사는 아이폰12 출시를 계기로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를 크... 2 美국무부, 화웨이 사용 한국기업 압박 "심사숙고 하라" 미국 국무부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를 사용하는 한국기업을 향해 '법적 위험'까지 거론하며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 21일 미국의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 3 LGU+, 속도 40% 빠른 공유기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속도와 연결 안정성을 높인 가정용 와이파이 공유기 ‘기가와이파이6’를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기가와이파이6는 지난해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가 정한 최신 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