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피해기업 방문한 신보 이사장 입력2020.10.21 17:22 수정2020.10.22 01:2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20일 경북 영천시 우신스틸을 찾아 코로나19 피해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들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보증기금, 계명대 창업준비생 480명에 지원 설명회 신용보증기금은 계명대 창업준비생 480여명을 대상으로 ‘캠퍼스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캠퍼스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예비 청년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 2 신보 매출채권보험…외상값 떼이면 80% 보상 수도권에서 식품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A업체는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덕분에 9월 초 신보로부터 보험금 3000만원을 받았다. 보험료 45만원을 납부하고 약 67배의 보상을 받은 것이다. 지난해 B업체와 거... 3 [단독] 신보, 혈세 수억 투자해놓고 …회사 팔렸는데도 '캄캄'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인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최근 5년간 2077억원을 중소기업에 투자했지만 수익률은 0.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중소기업을 골라 보증을 서주면서 투자를 병행하는 취지였는데 수익률은 예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