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개월 만에 해외관광객에 문 연 태국 입력2020.10.21 17:39 수정2021.01.19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했던 태국이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지난 20일부터 2주 격리를 조건으로 해외 관광객을 받아들였다. 우선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국을 허용한다. 이날 태국 방콕의 수완나품국제공항에 특별 관광비자(STV)로 입국한 상하이 관광객들이 방역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이스피싱범이 농락당할 차례"…'천하무적 할머니' 떴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영국의 한 이동통신사가 보이스피싱범을 농락하는 '인공지능(AI) 할머니'를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19일(현지 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영국... 2 전쟁 발발 1000일…키이우 주민들이 전하는 우크라 이야기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삶은 여전히 전쟁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정전과 공습 경보, 치솟는 물가 속에서 주민들은 매일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다. 키이우 주민 네 명이 전쟁이 일상에 미친 영향과 국제 사회에 전하고 싶... 3 [포토]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도로까지 흘러내린 용암 21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 폭발로 분출한 용암이 유명 관광지 블루라군으로 가는 도로에 흘러내리고 있다. 작년 12월 이후 일곱 번째 폭발이다. 아이슬란드 당국은 지역 주민 38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