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개월 만에 해외관광객에 문 연 태국 입력2020.10.21 17:39 수정2021.01.19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했던 태국이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지난 20일부터 2주 격리를 조건으로 해외 관광객을 받아들였다. 우선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국을 허용한다. 이날 태국 방콕의 수완나품국제공항에 특별 관광비자(STV)로 입국한 상하이 관광객들이 방역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가 불러봐"…'해외 도피' 태국 유튜버 덜미 잡혔다 사기 혐의로 해외에서 2년간 도피 생활을 하던 태국의 한 유튜버가 위장 신분으로 여권을 발급받는 과정에서 국가(國歌)를 불러보라는 요구에 결국 정체가 탄로 났다.3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 보도에... 2 성인 콘텐츠 제작자 "수익 1억 '암 연구'에 기부" 전직 암 연구원이었던 성인 콘텐츠 제작자가 성인 콘텐츠로 얻은 수익금 약 1억원 상당을 암 연구를 위해 기부했다.2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벨기에 출신의 27세 성인 콘텐츠 제작자 모날리타(본명 ... 3 일주일 남긴 美대선 '막판 혼전'…트럼프-해리스 초접전 미국 대선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막판 혼전 양상을 띠고 있다. 당초 선거 구도는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전개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다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