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 화장품뷰티페스티벌’을 22일과 23일 비대면으로 연다. 부산 화장품뷰티 기업이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화장품뷰티 기업 20개사와 러시아, 미얀마, 베트남 3개국 12개사의 1 대 1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