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커스]지금 시장이 집중하고 있는 키워드는 모더나, 조 바이든, 이재명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커스]지금 시장이 집중하고 있는 키워드는 모더나, 조 바이든, 이재명 등



    ※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1. 1

      KDI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명예교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 18대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사진)가 선임됐다.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4일 이사회를 열어 김 교수를 KDI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이달 9일부터 2029년 2월 8일까지 3년이다.김 원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카고대에서는 1995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루카스 교수의 지도를 받았다. 이어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초빙연구원, 국제통화기금(IMF) 선임 이코노미스트,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한화생명보험 사외이사 등을 지냈다.김 원장은 장기성장률이 5년마다 1%포인트씩 하락하는 이른바 ‘김세직 법칙’을 설계해 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장기성장률이 계속 떨어지면서 소득이 늘지 않는 ‘제로 성장’을 향해 가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 같은 암울한 한국 경제의 현실을 인지하고 ‘인적자본’을 키워야 한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인적자본은 교육 등을 통해 축적된 근로자와 기업가의 지식 및 기술을 의미한다.김익환 기자

    2. 2

      유상증자 미리 알고 40억 '꿀꺽'…금융당국에 덜미

      호재성 내부 정보를 먼저 쥐고 주식을 사고, 악재를 알자마자 빠져나간 불공정거래 4건이 무더기로 적발됐다.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들을 심의·의결했다.첫 번째는 공시대리·IR 대행업체 관련 사건이다. 공시대리업체 대표는 업무 과정에서 알게 된 두 상장사의 호재성 미공개 정보를 공시 전에 이용해 약 1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정보를 받은 지인은 약 2억원의 부당이득을 얻었고, 정보 제공 대가로 약 3000만원이 오간 정황도 확인됐다.IR컨설팅업체 대표도 공시·IR 대행 과정에서 호재성 미공개 정보를 4차례 이용해 수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증선위는 이 사건 관련자 3명을 고발하고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두 번째는 악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한 사례다. 상장사 최대주주는 내부결산 과정에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 전환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공시 전에 본인과 관계사가 보유한 주식을 매도해 총 32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증선위는 해당 최대주주를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세 번째는 미공개 정보를 공시 전에 이용한 사건이다. 한 제약회사 직원은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연구 결과 발표 및 개발 추진 등 호재성 미공개 정보를 공시 전에 이용해 약 7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는 배우자와 지인들로 전달됐다. 함께 자금을 모아 거래·이익을 분배하는 방식으로 총 부당이득은 1억4700만원으로 적시됐다. 증선위는 이 사건 관련자 4명을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네 번째는 유상증자 및 대량취득·처분 정보 이

    3. 3

      라이콤, 방산·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반 흑자 전환 성공

      라이콤이 방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실적을 중심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라이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6억원이다. 매출액은 1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4.6% 증가했고 순이익은 6억원으로 흑자로 올라섰다.회사는 신사업으로 진행 중인 방산 부문 수주 성과 확보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주요 제품 공급 확대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라이콤은 지난해 11월 LIG넥스원과 53억원 규모 레이저 모듈 조립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공급계약에 따라 레이저 대공 무기용 파이버 레이저 제품을 공급하면서 대규모 방산 매출이 발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신사업뿐 아니라 본원 사업 관련 실적도 개선됐다. 라이콤은 데이터센터 내부 및 데이터센터 간 통신에 적용되는 PnP(플러그앤플레이)형 광증폭기 등 다양한 광통신 제품을 해외 기업에 공급 중이다. 지난해 주요 고객사인 글로벌 기업 수주가 증가하면서 납품 물량이 늘었다.라이콤 관계자는 "장기간 대규모 광섬유 레이저 개발을 진행하면서 지난해 첫 방산 분야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면서 "신규 방산 사업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핵심 제품 공급 증가, 산업용 레이저 분야 신규 장비 납품 본격화로 전반적인 매출 증대와 함께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