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넘버, 11월 4일 컴백…'K팝 핫루키' 굳힌다 [공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크릿넘버, 11월 4일 두 번째 싱글 발매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 준비"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 준비"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와 알디컴퍼니는 22일 "시크릿넘버가 오는 11월 4일 두 번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데뷔 싱글 '후 디스?(Who Dis?)' 이후 6개월여 만의 컴백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시크릿넘버가 더욱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눈과 귀가 즐거운 컴백 무대를 기대하셔도 좋다"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시크릿넘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크릿넘버는 레아, 수담, 진희, 디타, 데니스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생일, 기념일 등 의미 있는 숫자로 구성된 비밀번호처럼 대중들에게 영원히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