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촬영' 고창서 동행자 2명 코로나 확진…전북 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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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60명
이들은 지난 20일 전남 순천, 21일에는 고창의 유원지와 해수욕장 등지에서 남성 아이돌 가수를 동행해 영상을 찍고 고창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들은 고창 지역 촬영 중에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연락을 받고 코로나19 검사 후 감염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돌 멤버 4명과 촬영 스텝 20여명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도 보건 당국은 설명했다.
도 보건 당국은 휴대전화와 카드사용 내용,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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