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與 강훈식 또 국감장서 게임…세비가 아깝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모바일 게임을 하고 있다. 강 의원은 게임 사진이 공개된 뒤 “두말할 여지 없이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강 의원은 3년 전에도 국감장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던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된 바 있다.

김범준 기자 bkj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