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가장 나다운 취향을 반영해 주는 가전 콘셉트인 비스포크를 보여주기 위한 마케팅 차원에서 와디즈 펀딩을 열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 의견을 제품에 일부 반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비스포크 큐브는 보관 품목에 따라 5~18도까지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미니 냉장고다. 오는 28일 출시되며 출고가는 수납 솔루션에 따라 59만~64만원으로 책정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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