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드 장비 반입…경찰·주민 충돌 입력2020.10.22 18:12 수정2020.10.23 03:01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가 22일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공사 장비 반입을 시도하자 사드 반대 단체와 주민들이 기지로 들어가는 길목인 진밭교에서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방부 "병사 기본물자 사드기지 반입…성능개량 장비 아니다" 국방부가 22일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공사 장비 반입과 관련해 "군 병사들의 생활권 보장을 위한 기본 물자와 노후된 병영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자재"라며 "사드 체계 성능 ... 2 국방부, 사드 기지에 공사 장비 반입한다…성주, 긴장감 고조 국방부가 22일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공사 장비를 반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주민과의 충돌이 우려된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께 경찰력 700여명이 투입된 가운... 3 법원 "美 대사관 앞 1인 시위 금지는 위법" 경찰이 2016년 미국 대사관 앞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금지한 것은 위법으로 국가가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항소2-1부(부장판사 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