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1주년 행사 입력2020.10.22 18:17 수정2020.10.23 02:55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3~25일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 일원에서 ‘2020 태화강 정원 스토리 페어’를 연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1주년과 연계해 ‘태화강에 뜬 무지개 정원’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시민·학생 작품 20개, 울산조경협회 회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지역공동체 작품 5개 등 총 25개 작품을 전시한다. 23일 우수작품 시상식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기업가 머물 경북 만들자" 지방의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해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가 머무를 문화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과학산업 인프라, 보조금 등 경제 정... 2 [포토] 생굴 제철…분주한 통영 22일 경남 통영시 용남면 지도 앞바다에서 어민들이 생굴을 수확하고 있다. 통영 굴수하식수협은 이날 용남면 위판장에서 본격적으로 생굴 출하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3 텅 빈 김해공항·부산항, 매출 급감에 고사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김해공항과 국제여객선터미널의 운영 회사와 상업 시설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 이용자가 90% 이상 줄어들면서 매출이 그만큼 감소한 데다 전망도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