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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건 신부 캐릭터 나왔다…당진시 "각종 콘텐츠 제작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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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건 신부 캐릭터 나왔다…당진시 "각종 콘텐츠 제작에 활용"
    충남 당진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1821∼1846년) 신부 탄생 20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을 기념해 그의 캐릭터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대건 신부 캐릭터 제작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인 '2020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이며,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성인 버전과 아동 버전 두 가지다.

    성인 버전은 기존 김대건 신부 초상을 반영했다.

    의복은 조선 후기 당시의 의복과 갓 등을 표현하는 1종과 현재 신부 의복(수단) 두 종류로 구현했다.

    아동 버전은 수염을 없애고 더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추가해 귀여움을 더했다.

    시는 60종의 응용 동작과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시안 등을 표준화 규정집으로 제작해 김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에 활용하고, 소셜미디어(SNS) 콘텐츠 제작 및 지역 상품과 연계한 상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남광현 문화재팀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는 당진의 대표적 역사인물로, 다양한 콘텐츠 활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여러 분야에 연계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건 신부 캐릭터 나왔다…당진시 "각종 콘텐츠 제작에 활용"
    시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콘텐츠 구축과 관련해 지난 7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김대건 폰트 및 웹툰 개발, 동화책 편찬, 홍보 사이트 구축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탄생 200주년인 내년 8월 21일 전후 그의 탄생지인 당진 솔뫼성지 일대에서는 특별미사, 도보 성지순례, 사제서품식 등 종교행사와 기념음악회, 연극 공연, 북 콘서트 등 문화예술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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