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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환경청 26일 화학사고 대비 민관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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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환경청 26일 화학사고 대비 민관 합동훈련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대규모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해 지자체 주민 알림·대피 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합동훈련을 26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원주지방환경청이 주관하고 화학물질안전원과 강원도, 원주시, 원주소방서, KCC 문막공장 등 5개 기관이 비대면으로 참여한다.

    사고 상황 공유 앱을 활용해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근로자 및 주민의 신속한 대피 훈련을 통한 인명과 환경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다.

    훈련은 KCC 문막공장 사업장 내 유해화학물질 저장 탱크 부근에서 약 10t의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되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KCC 문막공장은 사고 즉시 신고와 초동 대응 및 근로자를 대피시키고, 원주소방서는 화재 진압과 사상자 응급처치 및 사고 원점 누출 차단 조치를 한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농도 측정과 오염시료 채취, 화학사고 대응과 현장 수습 조정관 역할을 맡는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사고물질 방재 정보 제공과 오염 확산 범위 설정, 사고상황 공유 앱 운용 및 사고 상황을 전파하며, 주민 알림 표준 문구를 제공한다.

    원주시와 강원도는 폐기물 업체 정보 지원과 주민 대피 방송, 안내 문자 발송, 방재 물품 제공 및 사고 오염폐기물 등을 처리한다.

    훈련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현장 훈련이 어려운 시기임을 고려해 사고 상황 공유 앱을 활용한 단계별 행동 절차의 비대면 모의 훈련으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정섭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가동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는 사고 상황 공유 앱을 합동 훈련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훈련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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