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감 백신 불안감…누구 말에 따라야?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23 13:46 수정2020.10.23 1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서울 시내 한 병원앞에 설치된 독감 예방접종 창구가 한산하다. 전날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일주일 정도 연기하라고 권고했고 대한백신학회는 아직 독감 백신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백신 접종을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다.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산청·남해서도 독감백신 접종자 2명 사망 경남 지역에서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2명 늘었다. 23일 경남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남해 거주 70대 남성이 지난 22일 오후 2시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지난 19일 오후 3시경 한 의료기관... 2 [속보] 경남서 또 독감백신 사망 발생…밀양서 접종한 90대 남성 [속보] 경남서 또 독감백신 사망 발생…밀양서 접종한 90대 남성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3 독감 접종 후 이상증세 보인 70대…피해보상 길 열렸다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직후 이상 증세를 보인 환자에게 피해를 보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3부(이상주 이수영 백승엽 부장판사)는 지난 22일 A(74·남)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