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림청·임업진흥원 '자연으로 집콕 탈출' 비대면 기획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림서비스 사회적경제 기업 10곳 참여…목공반 등 20개 프로그램 진행

    산림청·임업진흥원 '자연으로 집콕 탈출' 비대면 기획전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산림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의 새로운 판로를 찾기 위한 비대면(온라인) 기획전 '자연으로 집콕 탈출'을 연다.

    오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4주 동안 10개 기업이 참여해 목공반, 임산물 요리체험, 숲 생태탐험(에코 티어링), 숲길 걷기(트레킹) 등 20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착순 200명에게 최대 1만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참여 후기 홍보 행사도 있다.

    일상 속 취미, 여가 활동 기반을 제공하는 누리집 '프립'(www.frip.co.kr)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회원가입 후 기획전에 접속하면 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02-6393-263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운영하는 체험 행사가 대상"이라며 "기업에는 매출에 보탬이 되고, 국민에게는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파블로항공, 류영관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등 2명 연입

      군집AI 항공·방산 플랫폼 기업 파블로항공이 군 장성 출신 인사를 영입해 방위산업 주력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동력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파블로항공은 올해 2월부터 공군 소장 출신 류영관 대외협력부사장과 육군 준장 출신 전재필 DF영업부사장을 선임했다.류 부사장은 공군사관학교 35기로 1987년 소위로 임관해 △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정책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참모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20년 약 34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소장으로 전역했다. 특히 류 부사장은 2020년 한화 방산 본부장으로 영입돼 최근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R실 임원(부사장)으로 재직했다.전 부사장은 육군사관학교 42기로 1986년 소위로 임관해 △국방부 군수관리실 장비관리과장 △민군기술협력 행사단장 △제1군사령부 군수처장 △한미연합사령부 군수참모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19년 약 34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준장으로 전역했다. 전 부사장은 전역 후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초빙교수 △군인공제회 공우이엔씨 대표 △KAIST방산 수출전문가 과정 수료 등 국방분야 활동 폭을 넓혔다.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겸 창업자는 “미래 무인기 전투체계의 핵심 기술로 부상한 군집AI에 대한 국내외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전문성 갖춘 인재 영입을 통해 전략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며, “지난해 군집 기술의 성공적인 실증을 거쳐 무인기 대량생산 체계 확보를 통해 ‘플랫폼’ 기업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갖춰온 만큼 다가오는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서는 조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실행력과 시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려

    2. 2

      쿠팡만 하던 '새벽배송', 대형마트에도 풀릴까…당정청, 논의 착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쿠팡의 새벽 배송 서비스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5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당·정·청은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방향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규모 점포 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 조항에 예외 단서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법 개정이 추진될 경우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등 온라인 기반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이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 업체만 새벽배송이 가능한 구조를 해소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다만 규제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큰 상황이다. 민주당 지지층인 노동계 일부에서는 형평성을 이유로 쿠팡의 새벽배송 자체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3. 3

      '반도체 부활' 독기 품은 日…대기업 똘똘 뭉쳐 '총력전' 준비

      일본 간판 기업 30곳이 자국 ‘반도체 연합군’ 라피더스에 총 1600억엔을 출자한다. 당초 계획(1300억엔) 대비 23% 늘렸다. 라피더스에 2조9000억엔을 쏟아부은 일본 정부에 이어 일본 기업도 ‘반도체 부활’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소니그룹 등 일본 8개 대기업이 주주로 참여한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라피더스에 후지쓰 등 22개 기업이 가세한다. 대부분 지난달 라피더스와 합의를 마쳤고, 3월까지 출자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달 라피더스가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종전 각각 10억엔을 출자한 소프트뱅크와 소니그룹은 200억엔씩 추가 출자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새로 가세한 후지쓰는 200억엔을 출자하기로 했다. 기존에 각각 10억엔을 출자한 NTT는 100억엔, 도요타자동차는 40억엔을 추가 출자한다. 세계 3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키옥시아도 기존 10억엔에 10억엔을 더 태우기로 했다.소프트뱅크는 2024년 말 고성능 메모리를 개발하는 회사를 새로 설립했다. 향후 라피더스에서 제조한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이 회사의 메모리를 장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NTT는 차세대 통신 기반 ‘아이온’을 개발 중이다. 아이온의 전기 신호를 빛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반도체에 적용하면 전력 소비를 대폭 줄일 수 있다.라피더스에 기술을 제공한 IBM도 미국 당국의 심사를 거쳐 출자할 계획이다. 실현되면 라피더스에 출자한 첫 외국 기업이 된다. IBM은 라피더스에 자본 지원까지 더해 안정적인 양산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이다.이번에 민간 출자가 예상보다 늘어난 것은 라피더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