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보없는 설전 입력2020.10.23 17:38 수정2021.01.21 00: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 마지막 TV토론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격돌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구소 탈출한 원숭이 43마리에 발칵…美 경찰 "외출금지령"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연구소에서 원숭이 43마리가 탈출해 주택가에 외출 금지령이 내려졌다. 해당 원숭이들은 실험받은 적이 없는 어린 개체들이다.CNN의 7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예마시 ... 2 트럼프 주니어 "父보다 잘났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 기용할 것" [2024 美대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이 "자신이 대통령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로 내각을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보다 트럼프 당선인의 수족처럼 정책을 실행할 인사들을 중심으로... 3 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에 와일스 지명…첫 여성 비서실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선거운동을 승리로 이끈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집권 2기 첫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지명했다. 여성이 백악관 비서실장이 되는 것은 미 역사상 이번이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