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우 베이징특파원 부임 입력2020.10.23 17:44 수정2020.10.24 00:45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현우 신임 한국경제신문 베이징특파원(사진)이 23일 현지에 부임했다. 증권부 지식사회부 산업부 등을 거친 강 특파원은 강동균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린이' 위한 제1원칙…주식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 “서울대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학입시가 요새처럼 복잡해지기 전엔 “국영수 중심으로 예습 복습 철저히 하라”가 정답처럼 쓰였다. 하지만 당시에도 이 말을 들으면 열... 2 "온라인 소비 시대, 팬덤 보유한 기업만 생존"…2020 한경 디지털 ABCD 포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팬데믹(대유행)은 아직 오지 않은 제4차 산업혁명의 실현을 5~10년 앞당길 것이다.”(정재승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한국경제신문... 3 "공정경제 3법, 헤지펀드 경영 위협" vs "경제력 집중 막아야" “기업규제 3법이 시행되면 국내 기업에 대한 외국 헤지펀드의 경영 개입이 심해질 게 불 보듯 뻔합니다.”(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공정경제 3법은 재벌 총수 일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