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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與·野 지지율 동반 하락…무당층 34% 총선이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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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역시 떨어지면서 어느 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은 총선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23일 발표한 10월 셋째 주(20~22일) 대통령 국정수행 설문조사 결과 긍정평가는 43%였다.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부정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3%포인트 오른 45%로, 긍정 평가를 웃돌았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민주당이 35%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지난주에 비해 3%포인트 내려가며 대통령 지지율과 함께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율은 17%였다. 지난주(18%)보다 1%포인트 내려가면서 10%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어 정의당(6%), 열린민주당(4%), 국민의당(3%) 순이었다.

    무당층은 3%포인트 증가한 34%를 기록하며 4월 총선 이후 최대치를 보였다. 총선 직후 19%였던 무당층이 6개월 만에 15%포인트가량 증가한 셈이다. 특히 20대에선 무당층이 57%로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8%이고, 95% 신뢰수준에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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