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석열 "퇴임 후 국민 위해 어떻게 봉사할지 생각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계 진출 의향 묻자 "말씀드리기 어렵다"…즉답 피해
    윤석열 "퇴임 후 국민 위해 어떻게 봉사할지 생각할 것"
    윤석열 검찰총장은 22일 정계 진출 의향을 묻는 말에 "퇴임하고 나면 우리 사회와 국민을 위해서 어떻게 봉사할지 그런 방법을 천천히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대권 여론조사에서 후보로 거론된다고 하자 "지금은 제 직무를 다하는 것만으로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며 답했다.

    정치를 하겠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는 "그건 제가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즉답을 피했다.

    윤 총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에 대해 "솔직히 검찰조직의 장으로 오히려 불리한 선택을 했다는 생각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만약 검찰개혁 저지 등 어떤 나쁜 목적이 있었다면 수사는 안 하고 대가를 받는 것이 맞다"라며 당시 수사는 검찰개혁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고발인 조사 없이 조 전 장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데 대해서는 "고발이 대부분 언론 기사를 토대로 한 것인 만큼 공개정보만으로 필요한 자료를 미리 압수해놓자는 차원이었다"고 해명했다.

    법무부 장관 후보라는 이유로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자료를 신속하게 확보하려 했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법원에 자료 확보를 위해 영장을 청구하면서 상당 부분은 기각되지 않겠나 싶었는데 영장이 대부분 발부가 됐다"고 덧붙였다.

    대검 국정감사는 23일 새벽 1시가 넘어서 종료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경남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오전 기온 7∼11도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23일 경남은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온은 7∼11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 기온은 평년보다 2∼4도 낮은 16∼19도다. 내일(24일)...

    2. 2

      국세청 "체납자 은닉재산 신고포상금 확대 추진"

      국세청이 세금 체납자의 은닉 재산 제보에 주는 포상금 지급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23일 국세청이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답변에 따르면 국세청은 은닉재산 신고포상금 ...

    3. 3

      제주, 강풍에 체감온도 '뚝'…"시설물 관리 유의"

      23일 제주는 구름 많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를 기해 제주 남부 지역을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23∼24일 북서쪽에서 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