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맑아…평양 낮 최고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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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4일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개겠다고 예보했다.
방송은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2도 낮은 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3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3, 0
▲ 중강 : 맑음, 12, 0
▲ 해주 : 맑음, 15, 0
▲ 개성 : 맑음, 14, 0
▲ 함흥 : 맑음, 18, 0
▲ 청진 : 맑음, 14, 2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개겠다고 예보했다.
방송은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2도 낮은 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3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3, 0
▲ 중강 : 맑음, 12, 0
▲ 해주 : 맑음, 15, 0
▲ 개성 : 맑음, 14, 0
▲ 함흥 : 맑음, 18, 0
▲ 청진 : 맑음, 14,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