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SK그룹 하반기 공채 필기전형인 'SK종합역량검사(SKCT)'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에 입실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5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SK그룹 하반기 공채 필기전형인 'SK종합역량검사(SKCT)'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에 입실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5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SK그룹 하반기 공채 필기전형인 'SK종합역량검사(SKCT)'에서 수험생들이 일회용 장갑을 받으며 고사장에 입실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5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SK그룹 하반기 공채 필기전형인 'SK종합역량검사(SKCT)'에서 수험생들이 일회용 장갑을 받으며 고사장에 입실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5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SK그룹 하반기 공채 필기전형인 'SK종합역량검사(SKCT)'가 실시됐다.

이날 시험을 치르는 SK그룹 계열사는 올 하반기 신입채용을 하는 6개사(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실트론, SK E&S, SK C&C)다.
 25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SK그룹 하반기 공채 필기전형인 'SK종합역량검사(SKCT)'에서 수험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5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SK그룹 하반기 공채 필기전형인 'SK종합역량검사(SKCT)'에서 수험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5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SK그룹 하반기 공채 필기전형인 'SK종합역량검사(SKCT)'에서 수험생들이 손 소독을 하며 고사장에 입실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5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SK그룹 하반기 공채 필기전형인 'SK종합역량검사(SKCT)'에서 수험생들이 손 소독을 하며 고사장에 입실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응시대상자는 10월21~22일 양일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사전 문진표를 작성했다. SKCT결과는 11월2일 발표되며, 이후 각 사별로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