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전 유성구 내년 생활임금 1만200원…11.4% 인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전 유성구 내년 생활임금 1만200원…11.4% 인상
    대전 유성구는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200원으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9천160원보다 1천40원(11.4%) 올랐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최저임금 시급 8천720원보다 1천480원이 많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13만1천800원(209시간 근로 기준)이다.

    내년 1월부터 구에서 직접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 800여명에게 적용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근로자 평균 임금과 물가 상승률, 경제성장률을 적용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결정했다"며 "기간제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2015년부터 생활임금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계기, 보수공사업계 부패 뿌리 뽑는다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아파트 보수공사 업계 부패 문제 수사에 나선 홍콩 당국이 21명을 체포했다.홍콩 반부패 수사 기구인 '염정공서'(廉政公署)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군통(觀塘) 지...

    2. 2

      사우나 돌면서 8800만원 상당 금품 훔친 20대 2명

      서울과 부산 일대 사우나를 돌면서 금품을 훔친 20대가 붙잡혔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부산과 서울 일대 사우나를 돌며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20대 남성 2명...

    3. 3

      학폭 가해자, 국립대 불합격 속출…서울대에도 있나

      학교폭력 가해 전력이 있는 수험생이 전국 거점 국립대에서 무더기로 불합격됐다.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불합격생이 가장 많은 국립대는 강원대로 37명으로 확인됐다.이어 △경상대(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