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감원, 英과 ‘기후금융 협력’ MOU 입력2020.10.26 17:12 수정2020.10.27 01:0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원과 주한 영국대사관이 26일 기후금융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왼쪽부터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알록 샤마 영국 사업에너지산업전략부 장관, 윤석헌 금감원장. 금융감독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 파산해도 1인당 5000만원 한도 예금은 보호 은행이 망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일순간에 은행(bank)은 자신의 돈을 찾기 위해 뛰어온(run) 사람들로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 이를 글자 그대로 뱅크런(bank run)이라 부른다.뱅크런은 금융시장이 매우 불... 2 옵티머스 대표, 금감원 퇴직자 만나 "도와달라" 요청 1조원대 펀드 사기를 저지즌 옵티머스자산운용의 김재현 대표가 올해 상반기 금융감독원의 조사가 시작되기 전 금감원 퇴직 간부를 만나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옵티머스 사건을 수사 중인 검... 3 윤석헌 금감원장 "금감원의 금융위 예속, 출발부터 잘못"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 양분된 금융감독 체계는 바람직한가. 현 체제 출범 이후 12년째 이어진 해묵은 논쟁거리다. 두 기관의 수장이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와 관련한 시각차를 또 한 번 공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