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희망의 도토리 나무 키우기 입력2020.10.26 17:46 수정2020.10.27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GF그룹이 지난 5월 CU 가맹점주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집에서 도토리를 인큐베이팅하는 ‘희망의 도토리 나무 키우기’ 캠페인(사진)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다수가 모이는 환경보호 활동이 조심스러워짐에 따라 온가족이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비접촉 캠페인을 마련했다. 아기 도토리나무를 비영리기관인 노을공원시민모임 관리자들이 나무자람터에 옮겨 심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정국 대표,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홍정국 BGF 대표(사진)가 22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홍 대표는 엄마를 잃어버린 어린이를 점포에서 보... 2 홍정국 BGF 대표,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버킷 챌린지' 참여 BGF는 홍정국 대표(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홍 대표는 엄마를 잃어버린 7세 여아를 점포에서 보... 3 DB그룹 '2세 경영'에 주목받는 차병원…혼맥 남다르네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지난 1일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김 회장의 처가인 차그룹 오너 일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 큰 딸 민정 씨와 홍석준 보광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