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희·김지민·이준형 학생 '최고상' 입력2020.10.26 17:38 수정2020.10.27 00: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중앙과학관은 26일 ‘2020 학생 과학발명진흥 한마당’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에 제주국제학교 6학년 민석희 학생과 배곧중 2학년 김지민 학생, 한국디지털미디어고 3학년 이준형 학생을 선정했다. 민석희 학생은 ‘거미줄 방지 스틱’을, 김지민 학생은 ‘등굣길 안전 지킴이’를, 이준형 학생은 ‘팔굽혀펴기 체력측정기구’를 발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과학관, 온라인 수학체험전 국립중앙과학관은 ‘2020년 온라인 수학체험전’을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연다고 27일 발표했다. 전국 중·고교 및 대학의 수학 동아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국... 2 법원 "삼성SDI, 리튬전지 발명 기여한 前 연구원 1억원 줘라" 삼성SDI가 20년 전 퇴사한 연구원에게 리튬이온폴리머 전지 발명에 기여했다는 명목으로 보상금과 지연손해금 1억여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63-3... 3 [책마을] 최초의 물류 전문가는 고대 로마군단 장교였다 17세기 프랑스 궁정 음악가 장 바티스트 륄리(1632~1687)는 세계 최초로 지휘봉을 사용한 지휘자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궁정악단을 지휘할 때 커다란 나무 지팡이로 바닥을 찍으며 박자를 맞췄다. 오늘날 지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