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사회적 경제마켓' 열어 입력2020.10.26 17:56 수정2020.10.27 00: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오는 31일 성산아트홀 가로수길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판매 지원을 위한 ‘사회적 경제마켓’을 연다. 마켓은 사회적 경제물품 판매, 교육 콘텐츠 체험, 사회적 경제 홍보로 나눠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국악 공연, 버스킹 공연, 마술 공연 등도 펼쳐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상풍력 메카' 꿈꾸는 울산, 글로벌 기업들이 몰려온다 울산시가 조선업 침체를 극복할 신산업으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울산시는 26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FOWF)을 열었다. 울산시와 산업통상... 2 [포토] 깊어가는 가을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농민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한 농민이 26일 경북 경주시 천북면의 밭에서 수확한 콩을 털고 있다. 뉴스1 3 수소경제 속도내는 창원, 통합형 충전소 들어선다 경상남도는 다양한 이동 수단에 수소연료를 충전할 수 있는 ‘통합형 수소충전소’를 창원에 구축한다고 26일 발표했다. 통합형 수소충전소는 트램, 건설기계, 이륜차, 드론 등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