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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수고 3학년 확진…"전교생·교직원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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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장동 거주, 지난 23일까지 등교
    남산생활치료소 이송·자택 소독 마무리
    지난 5월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방역업체 관계자가 교실 소독을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 5월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방역업체 관계자가 교실 소독을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성동구 소재 성수고등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성동구는 마장동에 거주하는 성수고 3학년 A 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A 군은 지난 21일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고, 23일까지 등교수업을 받았다. 25일에는 자택에서 머물렀고, 이날 한양대 선별진료소에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성수고 내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성수고 전교생 및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A 군은 확진 판정 이후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했고, 자택 소독도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A 군의 감염 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접촉자는 확인 즉시 자가격리 조치하고, 확진자의 세부 이동동선, 접촉자 현황 등 역학조사 결과는 신속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성수고등학교는 앞서 지난 7월17일에도 2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내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전교생과 교직원 등 388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나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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