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 늘었다고 밝혔다.

현재 160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2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460명(치명률 1.77%)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