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19로 생계난 겪는 근로자 퇴직급여 중간정산 가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19로 생계난 겪는 근로자 퇴직급여 중간정산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계가 어려워진 근로자도 퇴직급여를 중간 정산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 시행령에는 자연 재난으로 피해를 본 경우에만 퇴직급여의 중간 정산(중도 인출)이 가능하게 돼 있지만 개정 시행령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등 사회 재난도 중간 정산 사유에 추가했다.

    개정 시행령은 또 사회 재난으로 피해를 봤거나 휴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근로자가 퇴직연금 수급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퇴직연금 수급권 담보 대출을 받은 근로자가 원리금을 상환하기 위한 퇴직연금 중간 정산도 허용된다.

    노동부는 "퇴직급여 중도 인출 및 담보 제공의 구체적 사유와 요건을 정하는 관련 고시도 조속히 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최연소' 빅6 화우, 대형로펌 지형도 다시 그린다 [로펌의 역사]

      2000년대 초반 주요 법무법인의 합병으로 본격화된 국내 대형 로펌 시대가 25년을 맞았습니다. 개인 송사 중심에서 기업자문, M&A, 경영권 분쟁, TMT 등 전문·세분화된 ...

    2. 2

      행안장관,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에 "조기 진화 총력" 지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과 관련해 "더 이상 대형산불로 이어지지 않고 조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윤 장관은 8일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

    3. 3

      "스리랑카·베트남 처녀 수입하자"…진도군수 발언 '일파만파'

      김희수 진도군수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 생방송에서 인구 소멸 문제를 거론하며 "스리랑카나 베트남 처녀들을 수입하자"고 발언한 여파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8일 전남도는 스리랑카와 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