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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코로나19 사망자 2명 추가 발생…신규확진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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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학생들 전수검사를 위해 27일 임시 선별진료소가 차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학생들 전수검사를 위해 27일 임시 선별진료소가 차려졌다. 사진=연합뉴스
    27일 서울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명이 사망했다. 이들은 기저질환이 있었던 70대로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두 달 가까이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76명으로 늘었다.

    26일 하루 동안 추가로 확인된 서울 확진자는 24명이다. 이들 중 1명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뒤늦게 집계됐다. 나머지 23명은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24명 중 절반인 12명은 집단감염에서 발생했다.

    '용인시 음식점 모임 관련' 5명, '송파구 소재 건설현장' 4명, '구로구 가족 관련' 2명이다.

    하위분류별로 보면 '가족 관련' 1명, '부천시 무용학원' 1명 발생했다. '관악구 삼모스파렉스Ⅱ'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었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신규사례로 2명, 산발 사례와 옛 집단감염을 합한 '기타'가 2명이다. 감염경로가 즉각 파악되지 않아 조사 중인 신규 사례는 8건이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5851명이며, 이 중 76명이 사망했고 381명이 격리 중이다. 나머지 5394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서울시는 주말 핼러윈을 앞두고 행사나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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