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일 재계인 회의 첫 온라인 개최…디지털 분야 등 협력 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과 일본의 기업 경영자들이 경제·무역 현안 등을 논의하고 양국 정부에 정책제언을 하는 채널인 미일 재계인 회의가 27일 시작됐다.

    올해로 57회째를 맞은 이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양국에서 70여명의 경영자가 참여한 가운데 첫 온라인 형식으로 열렸다.

    첫날 회의에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이 영상 메시지를 보내 양국 간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미일 재계인 회의 첫 온라인 개최…디지털 분야 등 협력 논의
    미국 측 의장인 척 로빈스 시스코 시스템즈 최고경영자(CEO)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는 내향적(국수적)으로 흐르고 있지만 미일 양국은 디지털 분야 등에서 긴밀히 협력해 세계무대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일본 측 의장인 히라노 노부유키(平野信行) 일미경제협의회 회장(미쓰비시UFJ 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격차가 심화하고 지정학적 위험은 커지고 있다"면서 세계질서를 확립하는 데 미일 관계가 중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회의 참석자들은 코로나 19를 통해 얻은 교훈과 통상 관계 등을 주제로 논의한 뒤 28일 공동성명을 채택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일론 머스크 우주기업 스페이스X, IPO 차등의결권 도입 검토

      일론 머스크가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한 후에도 지배권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블룸버그 통신은 1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차등의결권 구조로 기업공개 IPO에 나서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

    2. 2

      엔비디아 하락·AMD 상승…"AMD 비중 커지고 있어" [종목+]

      엔비디아와 AMD 주가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네트워크 장비업체 아리스타 네트웍스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13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약 3% 하락한 반면, AMD는 1% 가...

    3. 3

      美 1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4%↑…예상치 하회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2%대 중반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1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는 작년 5월 이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