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배노조 총파업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27 17:36 수정2020.10.28 01:00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국택배연대노조 롯데택배본부가 27일 총파업에 들어갔다. 전국 각지에서 약 250명이 파업에 참여했다. 이날 노조원들이 서울 장지동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배송 수수료 원상회복, 분류작업 전면 개선, 노동조합 인정 및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택배기사 13명 사망…결국 CJ대한통운 대표 고개숙여 사과 [종합] 2 "어제보다 늦는다"던 택배기사 아들…주검으로 돌아왔다 3 올해의 경제판결 5選, 통상임금·임금피크제·정년연장…모두 노동계 손들어준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