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 최연소 고액기부자 입력2020.10.27 17:47 수정2020.10.28 00:5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배우 김유정 씨(사진)가 그린노블클럽의 229번째 후원자가 됐다고 27일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며, 김씨는 1999년생으로 최연소 가입자다. 데뷔 이후 조용히 기부해온 김씨의 후원금은 저소득 아동과 환아를 위한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서식품 '사랑의 향기'…대전 산흥초에 악기 기증 동서식품은 27일 대전 동구에 있는 산흥초교에서 ‘제13회 맥심 사랑의 향기’ 악기 기증식을 열었다. 기증식에는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상무(왼쪽)와 김완구 산흥초 교장(오른쪽)이 참석했다. 올해 ... 2 LS니꼬동, 항균 손잡이 교체 지원 LS니꼬동제련(대표 도석구·사진)은 27일 울주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1사1교인 온산초에 항균 구리 문손잡이를 설치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감염 확대로부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업이다.... 3 교촌에프앤비 '드림히어로' 표창 교촌에프앤비(회장 소진세·사진)는 27일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를 도운 교촌치킨 배달 직원에게 ‘교촌 드림히어로’ 표창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 부산지역에 있는 교촌치킨 배달 직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