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음영화제' 31일 개막 입력2020.10.27 18:08 수정2020.10.28 00:5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문화재단과 영화의전당이 주관하는 ‘2020 문화다양성 이음영화제’가 31일 개막해 다음달 2일까지 열린다. 개막작 ‘스탠바이, 웬디’를 비롯해 25개 영화가 초청돼 영화의전당 중극장과 시네마테크에서 상영된다. 31일에는 비건영화제와 여성청소년영화제가, 다음달 1일에는 부산퀴어영화제 및 북한문화영화제가 열린다. 2일에는 콤플렉스영화제가 예정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역기업 애로사항 전담처리반 되겠다"…경남도, 항노화바이오플랫폼 출범 경상남도는 지역 항노화바이오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남항노화플랫폼’을 구축했다. 27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경남항노화플랫폼은 도내 항노화바이오기업의 긴급한 애로사항에 대해 1 대 1 맞... 2 부산, 블록체인 특구 '첫돌'…통합서비스 '비패스' 내놨다 부산시가 블록체인 규제자유구역특구로 출범한 지 1주년을 맞아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비 패스(B PASS)’를 출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블록체인은 가상화폐를 거래할 때 해킹을 막기 위해 데이터... 3 대구연구개발특구 취업매칭데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오영환)는 다음달 4~25일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에서 ‘2020 대구특구 취업 매칭데이’를 연다. 이 행사는 특구본부와 특구 내 대학 이노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