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차가 설계한 차세대 군용차
기아자동차가 차세대 플랫폼(차량 골격)을 적용한 군용 중형 표준차량의 상세 설계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7L급 디젤 엔진과 자동변속기, 후방주차 보조, 내비게이션, 열선시트 등 여러 편의 기능이 적용됐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의 플랫폼을 활용한 경량고기동차량(ATV)도 개발했다. 사진은 ATV의 컴퓨터그래픽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