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차가 설계한 차세대 군용차 입력2020.10.28 17:41 수정2020.10.29 02:03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차세대 플랫폼(차량 골격)을 적용한 군용 중형 표준차량의 상세 설계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7L급 디젤 엔진과 자동변속기, 후방주차 보조, 내비게이션, 열선시트 등 여러 편의 기능이 적용됐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의 플랫폼을 활용한 경량고기동차량(ATV)도 개발했다. 사진은 ATV의 컴퓨터그래픽 이미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업 수순 밟는 기아차 노조…내주 쟁의행위 찬반 투표 기아자동차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쟁의조정 신청을 하며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 28일 기아차 노사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26일 대의원대회를 연 후 중노위에 쟁의조정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차 노조... 2 "충당금 1兆 쌓고도 흑자"…기아차 10% 급등 기아차 주가가 급등했다. 1조원이 넘는 품질 비용 충당금을 쌓고도 흑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겉보기에는 ‘어닝쇼크’지만 영업능력으로만 보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셈이다... 3 충당금 쌓고도 이정도 실적이라고?…기아차, 10% 깜짝 급등 기아차 주가가 급등했다. 1조원이 넘는 품질 비용 충당금을 쌓고도 흑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겉보기에는 '어닝쇼크'이지만 영업능력으로만 보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셈이다. 기아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