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문화재 야행' 30일부터 입력2020.10.28 17:23 수정2020.10.29 02: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남 공주시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0 공주 문화재 야행(夜行)’을 연다. 야간 경관을 연출하는 ‘월야장천(月夜長川-제민천에 달이 뜨다)’, 근대 예술을 보여주는 ‘색 그리고 빛’, 근대 그림전 및 문화 전시회 등이 펼쳐진다. 공주시 유튜브에서도 ‘근대 톡톡(Talk) 터지다’ 등 13개 프로그램을 생중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vs 전북 "탄소 컨트롤타워 잡자"…불붙은 탄소산업진흥원 유치戰 국내 탄소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가 될 탄소산업진흥원 지정을 앞두고 경상북도와 전라북도가 유치 경쟁에 들어갔다.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마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운영 공모 신청에... 2 [포토] 낙엽으로 덮인 길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산책길이 낙엽으로 덮였다. 28일 중부 지역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다. 연합뉴스 3 한국기술교육대 직업훈련 플랫폼 'STEP'…맞춤형 직무교육에 10만명 몰렸다 삼성디스플레이 충남 아산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권보선 씨(42)는 최근 부서 이동으로 고민이 생겼다. 설계 분야의 전문지식이 필요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내 교육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