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인천 폐기물처리장 화재…3시간만에 큰 불길 잡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 폐기물처리장 화재…3시간만에 큰 불길 잡혀
    인천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1시 55분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2시간 51분 만인 오후 4시 4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 불로 폐기물처리장 관계자 등 3명이 대피했으며 인근 아파트의 10대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근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296건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화재 발생 지점으로부터 15㎞가량 떨어진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도 검은 연기가 목격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32명과 펌프차 등 장비 44대를 화재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쌓여 있는 폐기물에 불이 붙은 데다가 바람이 많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불이 완전히 잡히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 화재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